제가 들고 다니는 가방은 대부분 봉긋이에요
빠져들 수밖에 없는 봉긋
가볍고 예쁘고 실용적이고 합리적가격까지
모든면에서 엄지척! 이에요
제 가방을 보고 사람들이 가방 어디서 사냐며 묻곤하지요^^
어깨뽕!! 백개 달고 봉긋 홍보해요 ㅋㅋ 나만 알고싶지만요ㅋㅋ
구트백이 있지만 이번껀 선물하려고 샀어요
여름이면 세아이의 엄마가 되는 우리 새언니 선물로요^^
구트백이 써보니 사이즈 딱이고 이것저것 다 들어가요.ㅎㅎ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고요 ㅎㅎ
시즌3는 더더 고급지고 이뻐서 샘이 나지만 큭
(제껀 시즌1ㅋ) 오늘 짠 하고 내밀면 새언니가 좋아하겠죠?
상상만으로 행복합니다^^
봉긋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