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넘나귀여워요ㅋㅋ
제가 전혀 요렇게 귀엽고 사랑스런 가방을 들고다닐거라곤...
워낙 가방에 뭘넣거나 무겁게 들고다니는편이아니여서 카드랑 립스틱이나 넣어다녀야지 싶어서 보다가 한눈에 쏙 들어오길래 기다렸다가 구매!
평소에 그냥 포인트로 손목에다 걸고다니는데 보는사람마다 어디서 그런 귀여운 가방샀녜요ㅋㅋㅋ
봉긋 홍보까지 덤으로했어요.
제가 덩치도 크고 키도큰편인데 요런앙증맞은걸 들고다녀서.... 애기꺼 들고다니냐고도 해요.

사진은 요녀석들고 제주도 왔어요ㅋㅋ
손목에 휙걸어서 들고다니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제주도 핫플도 같이 다녀왔어요!
봉긋 첫구매인데 사랑할것같네요.
잘들고다닐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