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의 마이비백,팬던트백 잘 들고 다녔었는데
마키백 나온 이후로는 마키백에 더 손이 가게 되네요.^^
블랙과 핫핑크에 이어
세번째 마키백 버건디!!!
사이즈가 처음에는 약간 타이트하다, 작다
느꼈었는데, 마키백 안에 속옷지갑이 딱! 들어가고
지퍼 안에는 휴대폰,팩트,립밤,립스틱,물티슈 등등
꽤 많이 들어가요.
봉긋 쇼퍼백 안에 백인백, 마키백,클러치,봉투지갑,속옷지갑,네임지갑
봉긋지갑 ~~ 전부 봉긋 제품 ㅋㅋ
언제나 봉긋제품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이제 태슬 오픈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ㅎㅎ
날씨가 이젠 제법 쌀쌀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셔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