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작은 카드지갑을 선호해서 다양한 브랜드를 써봤지만,
봉긋은 물건입니다. 진짜 하나이상 소지하고 다녀도 남부럽지 않아요.
생각 이상으로 재질 좋고 마감 깔끔하고 사이즈 좋아요. 신경써서 만드셨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진 보시는것처럼 일반 명함이 25장에서 많게는 30장 정도 들어갑니다. 평균적으로는 25장 정도겠어요~
단추부분도 헐겁지 않고 너무 좋습니다. 그야말로 완벽이네요.
저는 말라카이트와 버건디 두개를 구입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더 살걸 그랬어요.
봉긋의 많은 좋은 가방 중에서 사실 가장 처음 사용하는 디자인인데,
이것만 봐도 얼마나 다른 제품이 좋을지 기대되더라고요. 좋은제품 좋은가격에 구입 너무 잘한거 같아요.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