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봉긋지갑 가지고 있어서 구경하고
자꾸만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는데 때마침
봉긋지갑 오픈 !!
바로 차콜색으로 구매했어요

사실 브랜드에 대한 고정관념때문에
비브랜드는 사용하지 않았는데
고정관념을 한번에 없어준 봉긋지갑 !

중지갑 카드지갑사용중이였는데
카드지갑은 지폐가 안들어가서 불편하고
사용하고 있는 중지갑은 자꾸만 뚱뚱해짐..

이때 친구 봉긋 지갑보고
지폐도 들어가고 뚱뚱하지도 않고
카드지갑도 되고
진짜 내가 딱 원하던 싸이즈와 크기👍👍
봉긋지갑만 들고 나가도 편하고
클러치 가방에서 넣어도 딱 !!

봄되면 상큼한색으로 하나 더 사야겠어요
색깔별로 다 모으고 싶은
나의 인생지갑이 되버린 봉긋지갑 !❣️❣️

한달정도 사용해보니
정말 추천하는 지갑이 되었네요 !
늘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