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미미때부터 알게 되어 지금에 봉긋까지 왔네요^^
미미파파부터 베이비 크로스 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 후기는
첨 남겨요~~
봉긋가방은 점점 쓰면 쓸수록 빠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는 아예 묻고 따지지도 않고 구입하게 되는거 같아요^^
봉긋으로 바뀌고는 토고가죽으로 된 카멜 지갑을 처음으로
구입했는데 지연님 말처럼 가죽도 좋고 실용성도 좋아서
어딜 나갈때면 필수에요~ 친구도 보더니 이쁘다고 하니 괜시리 으쓱해 지더라구요 ㅎㅎ
좋은가죽으로 만든지 냄새 맡아보고 알더라구요^^
그 뒤에 클러치가 나와서 똑같은 토고가죽으로 만든거라 바로
구매했어요
근데 아가가 있어서 아직은 사용을 못했네요 ㅠㅠ
조만간 사용하게 되면 리뷰 또 남길께요^^

아참 주말에 광복 롯백에서 미미님이 만든 크로스 메고 미미님
아니냐며 인사드렸던 사람이에요~주책바가지 아줌니 때문에 많이
놀라셨죠? ^^;;
넘 반가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인사를 했네요~ 온라인 상에서 보다가 실제로 뵈니 연예인을 본 기분이였어요^*^ 실제로 뵈니 넘 단아하시고 예쁘시더라구요~ 넘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예쁜 가방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