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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이쁠일인가~

이게뭐라고.
작정하고쓰려니.
몇년공부해서 작가공모전에 응시하는기분ㅎㅎ
이미 가방이며 지갑이며 봉긋으로
많이 채워져있지만 뉴템이 나올때마다 설레고.
괜히 사이트를 여러번 왔다갔다ㅎㅎ
봉긋사랑나라사랑입니다 아주그냥♡
옆에직장동료가 왜그렇게 봉긋에 미쳐있냐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몇개선물했더니. 봉긋에 왜 미쳐있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시중에깔린 값싼 제품들이 안좋다고 말할순없지만
타제품들과 비교가아니라 나는봉긋만의 매력을봅니다.
가죽이며 디자인이며 색상이며
자부심있게 만드는건 쓰는사람도 자부심이 생기는것같아요.
파파봉그리는 이번에는 핑크브라운을 구입해봤고
블루사파이어는 지인께 선물했는데 나는블루사파이어도 참이쁜데 그건무엇때문인지 남자가 쓰는색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봉긋에서 남편이나 남친이들었다 뭐이런문구를보아서그런것인지ㅎㅎ
여자가하기도 참매력적인데 말이지요.
로즈브라운은 색상이 참 오묘하니 예뻐요.
쨍한색상도 좋지만 저는 봉긋에 출시하는 핑크브라운이
말로못하게 이뻐요.
이가방 저가방 메인가방이 바뀔때마다 바꿔달아가며
사용하고있어요. 일부러 직장에서 쓰는 쎄콤키와카드를 넣어두었어요.그래서 always 함께하고있답니다^^
내일은 밤부속옷지갑에도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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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긋 2020-02-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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