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금 못받는다고해도 걍 올리는김에 다 올리고싶어요ㅋ
색감 미쳤나봐여~~ 싸이트안지 얼마안됫는데 사고싶다고 아무데나 살수있는게 아니고 딱 11시 오픈이되고
들어갔는데 색상 고민한사이 몇분도 안되서 못사고 그러더라구요?ㅠ 여기 뭔데뭔데 하면서 첨엔 못사니까 짜증도났었어요ㅎㅎ 그래서 봉긋사야하는날은 알람맞춰놓고 있어요ㅎㅎ 여기 봉긋 놓칠까봐 긴장해서 손도 떨리고 그래요
우연히 사장님때문에 알게된 옷싸이트도 요즘 단골될라구래요 두분이 친구시라고.. 덕분에들 통장이 텅텅ㅠㅠ
그래도 신랑이 가죽 색감 너무 염색잘한다고 봉긋제품 다사래요~ 농담인지 몰라도 진짜 그렇게될것같은?ㅎㅎ
지갑과 네임지갑 정말 매일들고다니구요 노랑이와 빨강이도 어깨에 걸쳐서 아이들있는 엄마들은 양손이 자유로우니 더 편하고 이뻐요~ 그리고 전 가죽냄새가 너무 기부니 좋아요~ㅎ 마카백 블랙과 보트백도 빨리받았았으면 좋겠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