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하는분이 들고계신 가방이 너무 이뻐서 우연히 타고 들어온게 봉긋이였어요!!! 그때 처음 봤던 가방도 이 구트백이였고..언제 제작이 되나하고 있던 찰라에 보트백으로 먼저 입문했구요.ㅎㅎㅎ 두개 다 너무 만족하는 제품이 되었어요. 어제 택배 받자마자 바로 물건들 옮겨담고 후기쓰러 왔네요!!! 처음엔 생각보다 작다 였는데..수납력 무엇?? 게다가 색감은 얼마나 상큼한지🤭(feat. 팬티벗고 소리질럿!!!!!!!)ㅋㅋㅋㅋ헤링본이라 여름엔 못들까 싶었지만 피드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정말 계절을 타지 않을 제품이에요. (여름엔 네온 인거 아시죠??🥴) 친구가 다른 네온이 섞인 제품 보여줬는데 전 제선택을 믿어요. 너무 예쁘고 정말 잘 들고 다닐것같아요. 아따묻 봉긋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