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고 소중한 봉긋키링을 받았어요 ◡̈

그동안 네임지갑으로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최근에 남편한테도 선물했는데 보라색 키링을 보고 안 살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

주문하고선 언제오나 계속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택배 아저씨가 박스를 다 꾸겨서 와서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

소중한 봉긋인데 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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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토트부터 구매한 오랜팬으로 이번 키링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초창기 봉긋지갑도 갖고있는데 그 미니미 모양이에요 거기에 키링까지 달려서 훨씬 휴대성도 좋구요

안감도 전엔 가죽 그대로 하다보니 계속 뭐가 묻어나고 했었는데 그런것도 없어보여요

다음에 미세비품 세일할때 다른색도 주문하러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