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그냥 착 감기는 지갑입니다ㅋ
말이 필요없네요진짜ㅋㅋ 그냥 순간 누구와도 한몸이 되어버려요ㅋ
구입하길 너무 잘했습니다~
구입하고 한달여가량을 매일 어디든 함께하고 있습니다ㅋ
원래 사진찍고 올리고 이런거 진짜 안하는데ㅋㅋ
후기도 처음 올려봄ㅋㅋ
진짜 구찮아서 이런거 안하는데ㅋㅋ
오글거리기도하고ㅋㅋ
근데 어디든 누구든 말하고싶어서ㅋㅋㅋㅋ
좋다고요ㅋㅋ
제가 여기에 커피를 옴팡 쏟았었는데ㅋㅋ
그래서 좌절했는데ㅋㅋ 멀쩡합니다ㅋㅋ
블랙이 진리죠진짜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뒤에 카드넣는 부분이ㅜㅜ 수평이 아니에요ㅜㅜ
교환신청할까 하다가 번거로워서 그냉 스킵했습니다
다음엔 더 디테일에 신경써주시면 감사합니다!!
----
봉긋운영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수평은 맞는데
위에 살짝 접히는 부분이 사람손으로 직접 하다보니, 일정한간격에서 약간
어긋날수도있어요. 그래서 수평이 아닌것처럼 보이는데, 실제위치는
수평입니다. 조금더 신경쓰는 봉긋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