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택배온다는 문자에 힘내서 일하고 왔어요!!

박스 뜯으니 항상반가운 봉긋 더스트백! 가방 다치지말라고 엄청 꼼꼼포장♥ 늘 감동입니다~

사장님이 늘 넣어주시는 카드가 오늘따라 왜이리 힘이되나요~

힘들었던 오늘 저에게 딱맞는 선물! 내 돈주고 산건데 왜 때문에 항상 선물받는 기분인가용😍

봉긋의 힘!


출퇴근할때 항상 미미토트/미미파파 애용하는 저라서
큰가방이 편해요~

막다마백 준비하면서 인스타에 올려주신 샘플사진 한장보고서 그때부터 사고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 ㅋㅋㅋㅋㅋ

우리신랑 카멜있는데 또 카멜사냐며... 근데 역시👍
워낙 베이지, 브라운 요런컬러 좋아해서 컬러감 완전 내꺼에요~♥

그냥사도 좋은 봉긋! 오픈기념할인에 오매불망 카드지갑 찬스까지!!

내일 출근길이 기분좋을 것만 같아용~!
봉긋지갑들 옮겨담아야죠~~

※Tip : 봉긋지갑 + 봉긋클러치 를 백인백 하면 가방옮길때 넘나편한것~~~


사장님~
가죽이 보드러워서 바닥에 막 못 내려둘것같은데
바닥에 가방 보호 찡 있음좋을듯해요~ 쇠찡말고 가죽으로감싼 찡? 그런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