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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1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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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 자랑이니까 오랜만에 가방좀 꺼내봤어요~
사실 좀 더 있는데 요만큼만 꺼내봤어요~ㅋㅋ
제가 가진 봉긋제품 중 마키백 다음으로 갯수가 많은 제품이 요 미니봉조리네요~ 마키백은 5개정도 있고 사실 제일 많이 메고 다녔는데요 물이랑 물티슈라고 넣으려면 봉조리가 제일 손이 많이 간거 같아요^^
프라다 버킷백도 있지만 그건 이미 유물된지 오래고 다른 명품 가방들도 안써요 안써~우리 봉긋 가족들은 다 눈에도 안들어오죠? 그쵸?!! ㅋㅋ
봉긋은 저에겐 참 고마운 브랜드에요~
사장님 힘내세요~
오래오래 봉긋가방 살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딸들도 커서 저 처럼 봉긋가방 사고 즐거워 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마지막 사진은 제 딸이 엄마 선물이라고 만들어준 지갑인데요..ㅋㅋㅋ같이 웃어보아요~
완전 봉긋카피라 저도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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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