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호홋😀😀😀
어제 미니봉조리받자마자 오늘 또 봉긋에서 택배가😀😀😀😀
첨에 스포 뜨자마자 재질이 진짜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더 신기하고 새롭고 막 몽글몽글 합니다ㅋㅋㅋ
봉조리 들고다녀야하는데 뉴템이와서 이를어째...😔😔😔😔😔
페블백은 이미3개나 있는데
프라다버전이랑 완전 달라요 당연한 얘기겠지만ㅋㅋㅋㅋ
모양이 죽지않고 계속 잡혀있는게 진짜 신기방기하고
코팅된 가죽부분이 뭐 묻어도 괜찮을듯해서 잘들고다닐거같아요
근데 이 집 가죽은 뭘 먹었는데 이리 가볍죠...?
매번 너무 가벼워서 당황스럽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컬러감 이거뭐죠?
핑크인데 라벤더같기도하고 딸기우유색 같기도하고
진짜 오묘한칼라여서 어딜가도 똑같은 컬러는 못볼것같아요
이래서 봉긋이 히트🤍🤍🤍🤍🤍🤍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