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시간전에 받았습니다..^^

주문전에 카멜과 무지 고심했으나 초록초록이를 포기할수 없어 13일 저녁에 지갑과 함께 깔맞춤으로 주문했답니다.

받아보니 넘흐 좋네요..ㅎㅎㅎ

받자나마 기존가방에 있던 짐을 모두 빼어 바로 가방교체..

회사 자리에서 앉아 찍어 다른분들처럼 샤방하게 이쁘게 못 찍었지만..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구매시 참고가 될까 올려봅니다..ㅋ

잡다하게 많이 들고다니는 편이라 작은가방을 못써요..

가방 주머니엔 사원증,차키 등등 넣고

지갑, 물티슈, 장바구니가방, 미스트, 치약/칫솔, 잡다한게 가득들어있는 파우치까지 들어가고도 여유가 있네요.

요술 가방입니다..

바닥에 봉긋 마크도 엣지있게...

다른 직원이 보더니 넘 좋다고 잘 샀다고 칭찬을....^^

봉긋이랑은 예전 리틀미미때 미미토트로 알게되어 4번째 가방이네요..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잘 들고 잘 사용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