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페이즐리 핑크 들고 다니시는데 조금 작다고 아쉬워 하셔서 이 가방 피드 보는데 사드려야지 하고 라벤더 원픽으로 고민하다 첫 오픈날 2차로 딸기프라페 구매했어요. 엄마가 요즘 핑크 컬러를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어버이날 선물로 미리 구매해 뒀는데 오늘 받고 실물로 보는 순간 제가 가지고 다니고 싶다고 생각 들만큼 엄청 예뻐요☺️

얼마전 제 덤덤토트백 로즈임페리얼 보고도 예쁘다 하셔서 봄에 예쁘게 들고 다니시라고 드리고 전 오늘 오픈한 비쥐 가방 구매했어요. 예뻐서 구매하지만 받고나면  만족도는 더 큽니다. 제품, 포장까지 완벽해요🫶🏻 갈수록 포장도 더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게 느껴져요!!! 구매한 가방들 예쁘게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