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백은 출시전부터 진짜 기대많이했던 친구였는데
바배가 늦어져서 시무룩한 맘으로 잊고지냈어요..ㅋㅋ
어느날 잊고있던 졸리백이 도착하고 언박싱했는데
어? 사진에봤던것보다 조금 더 미니멀한 사이즈같아요
사장님 덩치는 뭐든 커보이게하는 마법쓰🤣🤣🤣🤣🤣🤣🤣
(제 덩치를 탓하며ㅋㅋㅋㅋ)
근데 백팩이 너무 이쁘긴합니다ㅋㅋㅋ
체인스트랩 중간에 있는게 세련된 느낌이고
앞에 봉긋지갑 반정도 사이즈에 잡다구리 넣을 포켓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려요ㅋㅋㅋ
오래기다린만큼 열심히 들고다녀볼게요😄😄😄😄😄
근데 검정이 자꾸 아른아른...☺️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