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미에요.
우여곡절끝에 싸이트가 완성되었어요.
전문업체에 맡긴게아니라 그냥 사부작사부작,주위도움좀받구,책보며 밤새밤새 ㅠ
아직 많이 부족하고도 모지라요.
그냥 제 가방들처럼.
저의 손으로 만들고싶었어요.
결제와 주문서시스템을 위해 우선 만든 싸이트라 생각해주세요.
(아직 많이 부족해요)
다듬을것도 많고 해야할것도 많아요.
차근히 해 나갈려구요.
여긴 그냥 제 일상이나.사소한 얘기들을 하려구 해요^ ^
오늘은 멋진클러치를 첫 일괄배송하고 마무리 일 하구오니 이시간이네요 12:29
앞으로 이 공간에는 사적인 사진도 많이올리고 함께 공감해요 굿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