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 대한민국
제조사 : 자체제작
소재 : 프리미엄 토고가죽(소가죽)
가방은 드라이크리닝 권장합니다.
보관법 : 가죽및 부자재는 습기가 없는 바람통하는 곳에서 보관
가방내부에 신문이나 습자지를 충전하여 형태유지 및 곰팡이 방지
천연원단의 가죽은 화장품, 펜잉크, 화학약품으로 인한 변색 및
변형에 이염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의류의 특정 섬유조직으로 인한
가방소재의 마찰시 일어나는 필링이나 이염에는 주의 부탁드립니다.
제품특성 : 천연원단 특성상 가죽자체의 상처나 점 주름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정합니다. 봉긋에서는 최대한 이런부분을 90%이상
배제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출고합니다.
그러나 제품에 따라 이러하 부분이 포함될수 있으며
가죽 원단의 특성을 숙지하시고 구매부탁드립니다.
합리적인 금액대와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100% 배제하기에는
힘든 환경이지만 ,최선을 다해 제품 생산및 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무통장입금 오후5시 까지
주문서변경은 오전12시 이내 게시판부탁드립니다.
파파네임지갑
사이즈
가로 16 세로 10.5
네임지갑형태의 조금큰 사이즈입니다.
편지봉투를 접어올린듯한 형태의 지갑으로
카드지갑으로 나온 네임지갑 정말 큰 호응을 이어
여권,통장이 들어가는 사이즈준비했어요.
저 혼자 샘플 만들어 거의 5개월이상을 사용해왔는데
간간히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에 보일때마다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제껀 네임지갑이랑 똑같이만들어 안쪽에 카드슬롯이 없었는데
이번에 제품으로 출시하면서
카드3장정도 꽃을수있는 슬롯을 추가했어요.
보통 브랜드에서는 가죽에 칼집을 내어 안감이 그대로 보이는
형태를 많이 쓰거든요.
제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 이에요 ㅠ
그래서 다시 가죽을 밖으로 한번더 덧대어 작업했어요.
단순해보여도
손도 많이가고 은근히 가죽도 많이 소요되어
출시 할까말까를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우선 제가 정말 잘 사용하던 아이니까
출시해봅니다.
네임지갑처럼 플랫한 두께에 말랑말랑해요.
제품자체의 변형은 오지않으니
가끔은 립밤정도는 넣으셔도 될꺼에요.
용도가 카드넣고 지폐넣는 장지운장지갑이나 봉투지갑처럼
지갑 전용
제품이 아니므로 봉긋님들이 편안하게
필요에 따라 두루두루 사용해주세요.
(5만원권 수납가능)
네임지갑과 마찬가지로 아랫부분은 따로 여밈이 안되어있어요.
동전을 넣을경우 빠질수도있고 아닐수도있어요.
네임지갑 후기를 보니 동전까지 잘 들고 다니시는 봉긋님도 계시고
빠졌다는 봉긋님도 계시거든요.
지퍼마무리가 아닌 제품이므로 이부분도 봉긋님들 스타일대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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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가죽을 얇게 후처리 하여 양면으로 붙여 작업합니다.
전체적으로 스키니한 제품이지만
안감대신 가죽 두겹을 한장처럼 사용하는 제품이니
탄탄하며, 제품 단가가 높은 지갑입니다.
핑크브라운
덮개 앞뒤 포켓 마무리 작업은 그 어느 브랜드 제품보다
꼼꼼합니다.
에스프레소
크림옐로
챠콜
옐로우
층층이 가죽을 모두 덧대어 카드슬롯을 만들었습니다
.
카드3장까지 수납가능합니다.
아랫단을 접어올린듯한 디자인으로 절개부분은
서로 접착하지 않고 포개어 두는 디자인입니다.
여권3개 넣은 모습
토마토
다홍빛레드
라벤더
로즈립스틱
페일블루
블루에 회색빛이 섞인 컬러입니다.
버건디
카멜
뚜껑을 열었을때도 깔끔한 내부 카드슬롯이 살짝 보입니다.
겉 디자인은 물론,
내부까지 깔끔하고 실용적인 봉긋제품입니다.
두꺼운 팩트를 넣을경우 봐주세요.
폭이 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닫히긴 하지만 모양은 유지되지 않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핑크골드
핑크골드는 일반염색이 아닌,
특수호일을 입혀 작업하는
고난이도의 컬러가죽입니다.
토고무늬위로 작업이 되기에, 일반 가죽컬러처럼
전체가 매끄럽지 못합니다. 위 사진처럼 부분부분 조금 진하게 보이거나
무늬사이로 호일갈라짐은 어쩔수없는 '핑크골드가죽의 특성입니다.
최대한 배제후 작업하지만
사진과 같이 작은 부분은 정상임을 알려드립니다.
말라카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