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 명품브랜드만 사고싶은 사야할것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여자분들 아실까요

봉긋 카드지갑 블루사파이어 색상 보고나서 역시나
명품브랜드 구경했지만서도 이미 네임지갑 블루색상에 반하고 나니 정말 눈에 안들어왔어요 (이건진짜진심)

카드지갑 생각하시면 조금 작아요 사실 명함지갑이지만 명함지갑보다는 카드지갑으로 지폐 한두어장 넣어 쓰실분들이
더 많으실것같아요

세로길이가 진짜 5mm 정도만 더높아져서 지폐도 딱 반으로만 접어서 조금더 여유있게 오만원 만원 몇장만 슥 들어갈수 있는정도면 너무 좋을듯해요:)
지금은 지폐 저렇게 반접으면 아주 딱 맞아요 이쁜컬러 쭉쭉 보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