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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

저는 30대 그냥 아줌마예요 ㅋㅋ
처음 리틀미미시절 알게되어 (기저귀 가방을 찾다 알게 되었어요)
봉긋박스UP 까지
봉긋에서 산 가방, 지갑류만 10점이 훌쩍 넘네요~
저보다 더 많이 구매하신분들 훨씬 많으시겠지만
저도 이것저것 깔별로 소장하고 싶지만 ㅋㅋ
막 부자가 아니라ㅋㅋ 주부다 보니 맘처럼 안되더라구요~
자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치킨집을 한답니다^^)
미니쇼퍼에 반해 구매하고, (열심히 닭팔아 사달라고 신랑한테 쫄랐어요 ㅋㅋㅋ)
같은 동네 동생도 반해 똑같은걸 사주고~ ㅎㅎ
친정엄마도 반하셔서 제가방을 가져가셔버렸어요 ㅋ
그러곤 휑한 마음을 봉긋박스UP이 달래줬어요~
이제 7살이된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
항상 수납이 잘 되는 가방만 가져다녔고 그게 저한테 편했는데
요녀석은 그냥 뭔가 저를 아줌마가 아닌 아가씨? 가 된 기분을 가지게 해주네요~
그런 느낌있잖아요~ 국밥집이 아니라 레스토랑 가는 느낌 😬😬
보기만해도 사랑스럽고 흐뭇한🥰🥰
박스백은 첨이라 불편하면 어째.. 했는데
일마치고 아이를 데리고 올때도 가방 크로스로 딱 하고
아들 들쳐업고 ㅋ 손이 자유로워지니 좋더라구요~ 최고👍🏻👍🏻

어쩌다보니 주절주절 막 이상하게 후기를 남기는거 같아요 ㅋㅋ
명품가방도 많진 않아도 몇개있지만 쳐다도 안봐요 ㅋ
봉긋 가방을 가지고 나가면 항상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예뿌다 어디서 샀니 가죽이 왜일케 부드러워~
이런 소리 들으면 마치 제가 만들어 들고 다니는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ㅎ
전 또 다른 봉긋을 사기 위해 열심히 닭을 튀기고
달콤한 말로 신랑을 꼬실꺼예요 ㅎㅎ
(신랑은 가방은 하나만 있어도 된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ㅋㅋ)
항상 예쁘고 질 좋고 실용적인 가방, 지갑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봉긋들~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아낌없이 가져다닐꺼예요 ㅎㅎ

오늘도 봉긋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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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긋 2020-03-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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