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요즘 삶에 흥미? 재미? 를 찾았습니다~ 원래 가방 좋아하긴해도 한번들면 잘 안바꾸는 타입인데 요즘은 저녁마다 옷에 맞춰서 어떤 봉긋을 들지 행복한 고민 한답니다~~😍 마치 반려가방? ㅋㅋㅋ 느낌으로다가 한번 들었던 가방들은 비닐에 처음 온것처럼 넣고 더스트백까지 넣어서 잘 보관중입니다~~ 첨에 댓글들 중에 손이 여러개였으면 좋겠다고 하셨던 분들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저의 봉긋들을 죄다 꺼내놓고 사진찍어보고 싶은 희망사항이 있었는데 이번 대표님의 이벤트로 이만큼이나마 꺼내서 사진을 찍어보았네요~💜 모아놓으면 더 이쁜 봉긋들~ 요즘 가방 하나 지갑, 카드지갑 2 이렇게 세트로 들고다니니까 만족감이 그득합니다 ㅎㅎ 힐링도 되구요~~
사실 이번에 봉긋들을 다 꺼내서 찍을 수는 없었어요😂 너무 많구요~🙈 엄마 눈에 띄면 한잔소리 들을게 뻔하구요 🙈 죄다 꺼냈다가 다시 넣을 자신이 없었…🤭 이제 서랍장안에 넣어놓을곳이 부족해지고 있어요~~ 제가 독립을 하게되면 벽 한켠에 진열 해 놓을거에요~~ 봉긋 알고 정말 빠르게 많이 구입했는데 이제 저는 봉긋을 수집하는걸로 결정하고 콜렉터로 ㅎㅎㅎ 멀리 내다보려구요~~오래오래 친구처럼 함께가요 봉긋♥️
대표님~~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대표님 보며 정말 도전도 받고 멋있고 부럽고 대리만족하고 그럽니당🫶🏻😍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