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빠순이는 이번 기회도 좋칠 수 없었습니다🖤
교통카드랑 사원증을 넣을 지갑을 찾고 있었어서 넘나 딱이에요
명함지갑에 사실 포인트카드를 더 많이 넣고 다니는뎈ㅋㅋ
이번 기회에 포인트 카드 싹 정리하고 필요한 녀석만 넣었답니다 크크
교통카드 넣고 대일밴드도 하나 넣으면 외출준비 끝이에요!
봉긋 특유의 토고 엠보 살리며 얇게 가공하는 기술이
명함지갑에도 살아있어서 넘 좋네요
만지면 만질수록 기부니가 넘 좋아요
청량한 블루색상이 나오면 하나 더 업어오려구요💙
그때까진 블랙을 사랑해 주겠습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