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던트백
18년도 10월 첫 판매가 시작된
봉긋의 핸드폰수납 목걸이형 지갑.
더 편안히 사용하실수 있게
같은컬러의 카드지갑을 세트로 구성해드리는 제품입니다.
(카드지갑은 제품 가격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굿즈 입니다.)
네이밍공모해서 우리 봉긋님이 직접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부탁드려요.
딱 제가 만든의도, 이름에서 표현되네요.
목에 걸면 목걸이처럼, 또는 다른 가방에 백참처럼.
크로스가 편하시면 크로스로 하시구요, 손으로 들고다니셔도 됩니다.
제가 평일엔 촬영이나 샘플들때문에
손에 짐이 한가득이에요.
작은 크로스백으로도 안되는 그 불편함을 해소하고싶었어요.
최소한의 핸드폰과 카드지갑정도 들어가는것.
놀이동산가면 목에 매달고 다니는거있죠, 거기서 아하 ! 싶었어요.
묶어서 매셔도 끝쯤 살짝 묶으면될꺼에요.
물론 더 묶어서 짤막히 매도 이쁨니다.
두꺼운 패딩이나 코트 안쪽으로 매어주셔도 되구요.
크로스 힘들면 목걸이처럼 목에만 걸쳐주세요.
그래도 고급스럽고 편하고 이쁠테니까요 !
속옷지갑처럼 플랫한 멀티지갑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간편한 트레이닝부터 고급스러운코트까지.
제 의도 공감하시나요
묶어서 줄 조절하시면됩니다.
이부분은 호불호가 갈릴수있겠어요.
가죽끈을 묶어두면 자국이 남거나 ,
시간이 오래지나면 그부분은 표시가 남게되죠.
이건 어떤가죽이든
어떤방식으로 만들던, 똑같아요
결국은 가죽도 가방도 소모품임을 조금은 생각해주세요.
플랫한 아이라서 두께감있는 팩트나 화장품은 넣기 힘드실꺼에요.
저는 조금도 과장되거나 포장해서 말씀드리고 싶지않아요, 이 아이는
플랫한 느낌의 핸드폰수납겸 납작한 아이들을 수납해서
간편하게 , 가볍게 촥 걸치거나 매달고 다니는 아이입니다.
지퍼칸과 포켓사이의 벽면은
가죽변형과 컨디션유지를 위해
꽤 도톰하게 작업한 제품입니다.
지퍼 봉긋레터링 제작고리 사용
가방자체 내부 모두 가죽으로 이중작업
구매시 참고 사항 : 핸드폰 케이스 창작후 두께가 1.1-2cm 까지는
편안하게 수납가능합니다.
핸드폰수납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지퍼칸의 여유공간이 적어지게 됩니다.
세트구성해 드리는 카드지갑을 활용하시면
핸드폰 수납 지갑으로 편안히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카드지갑의 미싱선 , 가죽미세 스크래치의
교환 및 반품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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