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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백

봉긋공장및 작업사무실은 현재 서울에 있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제가 그래서 서울출장이 잦은편이에요.

가끔은 아이도 함께 갈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늘 아쉬운게

1박정도라서 짐이 많지는 않은데

그냥 가방에넣긴 넘치고,,,,,

그래서 케리어를 들고다니니까 기내용은 무겁고 불편하구요.

큰사이즈 수화물은 또 한번 넣으면 물건빼기가 불가능하구요,

어깨에 맬수있고 가볍고,

언제든 쓱 열어서 물건꺼내고.

운동갈때도.

평소 짐많을때도.

명절 시댁갈때도?

가까운곳 다닐때도.

이쁘고 가볍고 실용적인 가방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렇게 탄생한 러너백입니다.

샘플출시이후 캐리어에도 고정이 되면 좋겠다는 봉긋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또 시장조사를 했어요.

캐리어고정이 편한데 아 이게 사실상 그냥 매고 다닐땐

보기가 싫더라구요.

러너백은 그렇지 않습니다 !

앞의 주머니 디자인에 맞추어 뒷면 고정도 똑같이 가능하구요.

평상시 가볍게 착용하실때도 캐리어고정부분은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일반 보스턴 백이라고 하기엔 너무 평범한 느낌이 들어

지퍼와 내부 주머니벽 배색을 신경썼어요

지퍼는 국내생산 최고급 사양의 , 수입제품 부럽지않은 퀄리티를 사용합니다.

지퍼고리는 봉긋각인의 고리로

현재 국내공장에서 봉긋 자체 발주로 작업합니다.

한손으로도 슥슥 여닫기 편안합니다.

내부에는 따로 주머니나 칸막이가 없어요.

저는 통으로 물건을 넣는걸 선호하며, 특히 이런 짐 가방은 더욱더

통 수납이 편하더라구요.

봉긋 더스트백을 활용하시면

신발주머니등으로 충분히 사용가능하실꺼에요.

남녀 모두 사용가능하구요.

이런가방 하나정도 들여놓으시면.

분명 반평생 정도는 진짜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을꺼에요.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물을 떨어뜨리면 또르륵 뭉쳐 탁탁 털어내시면 됩니다.

봉긋 프라다원단이 일반 저렴한 원단과 다른점 

 : 이중으로 합포 (나일론+폴리에스테르) , 무독성 코팅작업

일반 저렴한 프라다원단

 : 이중직이 아닌 얇은단면원단 + 코팅이 되어있지 않거나, 독성이 강한

저렴한 약품을 많이사용합니다.

 컬러들은 햇빛아래에서 더 광택감이 도는 원단이며

실내와 빛이 있는 곳에서의 육안컬러차이가 조금있습니다.

프라다원단 컬러들은 몇년간 꾸준히 만들어오는 컬러로

늘 동일합니다.

예 ) 프라다클러치나 마키백,봉조리백 컬러명이 같을경우

같은 컬러입니다.

 미싱라인은 제품디자인에 맞추어 평형으로 나오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미싱라인이 일정하지 못한 부분은 불량이나 비품이 아닌

정상품입니다.

간혹 실이 튀어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차로 저희가 모두 정리해서 보내드리지만

간혹 정리되지 못한 실밥은 당기지 마시고 가위로 잘라내주시면 됩니다. 

원단과 지퍼컬러 매칭은 작업마다 

스페셜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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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지퍼 네온레몬

 

 

 

 

 

 

 

 

 

 

 

 

 

 

 

핫핑크

지퍼 핫핑크

블랙

지퍼 핫핑크

네온레몬, 머스터드 

네이비

지퍼 네온 스카이

챠콜

지퍼 네온베이비핑크

챠콜 블랙 비교

수박카키

지퍼  살몬끼가 도는 연핑크

네이비

지퍼 네이비

블랙

지퍼 핫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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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퍼플

지퍼 라임

앞단추 심포니가죽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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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착용 모습

(가방안에는 가득찬 봉조리백 두개가 들어있어요.

바닥쳐짐 없는편입니다.)

블랙

지퍼 아쿠아

네이비

프라다원단 네이비 + 퍼플끼가 도는 연그레이 지퍼 + 주머니내부 연그레이 프라다원단 배색

뒷면 : 캐리어고정가능